[업종 따라잡기] 주도주 역할하는 지주사, 패러다임 바뀌었나
SBS Biz
입력2026.05.13 13:21
수정2026.05.13 16:01
■ 업종 따라잡기 - 이상헌 iM증권 리서치본부 기업분석실 부장
5월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던 국내증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배당 매력도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SK스퀘어, 삼성물산, 효성... 느낌 오시나요? 자회사 가치 재평가로 덩달아 상승랠리 보여준 지주사 투자전략 따로 세워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iM증권 리서치본부 기업분석실 이상헌 부장 나오셨습니다.
Q. 지주사는 주가 흐름이 느리고, 대신 안정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도주 역할까지 해내고 있을 정도인데요. 한국 증시에서 지주회사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보십니까?
- 주도주 역할하는 지주사, 패러다임 바뀌었나
- "이번엔 다르다?" 지주사 랠리의 진실
- 지주사 강세, 구조적 변화인가 일시적 테마인가
- 만성적인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될까
- '삼전닉스'보다 낫다?…삼성물산·SK스퀘어
- 안정적인 가치주는 옛말?…지주사가 주도주?
Q. 최근 SK스퀘어가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4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원래 11번가, 티맵, 웨이브 같은 비상장 자회사 투자하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지금 시장은 왜 SK스퀘어를 SK하이닉스 관련주로 바라보는 겁니까?
- 올 들어 급등한 SK스퀘어, 주가 상승 배경?
- SK스퀘어, 현대차 제치고 시총 4위까지 등극
- SK스퀘어, 11번가ㆍ티맵ㆍ웨이브…비상장 자회사 투자
- SK, 자회사 몸값 뛰자 지주사 가치도 부각…목표가 상향
- SK스퀘어 주가 100만 원 넘었다…10번째 황제주
Q. 일부 전문가들은 180만 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를 사는 것보다 SK스퀘어를 사는 게 더 싸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투자자 입장에서 SK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를 사는 메리트는 무엇입니까?
- "180만닉스 말고 SK스퀘어"…지주사 투자 매력?
- 지주사 매력 부각…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
- "많이 오른 하닉보다 낫다"…SK스퀘어 재평가론
- AI 반도체 올라탈 또 다른 방법 'SK스퀘어'
- 하이닉스 질주에 스퀘어도 간다…투자전략은?
- AI 반도체 랠리, '삼전닉스' 말고 SK스퀘어?
Q. 삼성물산도 최근 한 달 사이 굉장히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은 삼성물산을 '래미안' 만드는 건설회사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시장은 지금 삼성물산을 사실상 '삼성전자 지분 가치주'로 해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 삼성물산, 이제는 건설주 아닌 삼성전자 관련주?
- "건설보다 삼전 지분" 삼성물산 재평가 시작?
- 삼성전자 올라가면 삼성물산도 간다?
- 삼성물산 변신…건설주서 삼성전자 가치주로
- 제2의 SK스퀘어?…삼성물산, 삼전 지분가치 재평가
- 삼성물산, 5월 들어 60% 급등…"저평가 매력"
Q. AI 투자 확대 이후 전력설비 관련주 흐름도 굉장히 강했습니다. 주인공은 단연 효성중공업이었는데요. 지주사인 효성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주로 연결해서 볼 수 있는 겁니까?
- 효성중공업 400만원 시대…효성도 전력주 되나
- AI 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효성까지 번질까
- AI가 바꾼 효성…지주사까지 수혜 이어질까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효성'도 웃을까
- “전선·변압기만 아니다”…효성 투자 포인트?
-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지주사 효성도 주목
- 효성, 자회사 주가 상승과 고배당 기조 '긍정적'
- '황제주 중공업' 덕분에 지주사 효성 주가도↑
Q. 지주사는 자산 가치보다 늘 낮게 평가받아왔고, 높은 배당 매력조차 저평가를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밸류업 정책, 상법 개정, 주주환원 강화 등으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정말로 구조적으로 할인 요인이 해소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만년 저평가” 지주사 할인…이젠 끝낼까?
- 고배당에도 안 오르던 지주사…달라진 이유는
- 밸류업 시대…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되나
- 상법 개정·주주환원 강화…지주사 판 바뀌나
- 지주사 할인, 구조적 문제 VS 투자 기회
- 배당·자사주·소각…지주사 투자 공식 바뀐다
- “이젠 달라야 한다”…지주사 재평가 기대감↑
Q. 반대로 우려도 있습니다. 결국 핵심 자회사 주가가 꺾이면 지주사도 같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건데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시장 쏠림이 강한 지금, 지금 지주사 투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입니까?
- '자회사 재채기에 지주사 몸살'…투자 함정은
- 지주사 랠리 '약한 고리'…핵심 자회사 리스크
- "결국 자회사 따라간다" 지주사 투자 주의점
- 지주사 투자,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변수는
- 자회사 급락하면 지주사도 같이 무너진다?
Q. 예전에는 지주사를 대표적인 가치주로 봤었는데, 최근엔 AI 관련 자회사를 둔 지주사들은 오히려 성장주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주사를 '싸게 사는 가치주'보다 '덜 오른 성장주' 관점에서 접근해도 된다고 보십니까?
- '싼 주식'에서 'AI 성장주'로…지주사의 변신
- 덜 오른 성장주? 지주사 보는 눈 달라졌다
- AI 자회사 품은 지주사…평가 공식 바뀌나
- 가치주라더니 급등주…'밸류업' 이후 지주사 시대
- 지주사 투자법 변화…배당보다 성장성?
- "저PBR 끝?" 지주사, 성장 프리미엄 받을까
- AI 시대엔 지주사도 성장주처럼 간다?
Q. 최근 글로벌 IB들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시각도 예전보다 지주사에 훨씬 우호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글로벌 IB들 "한국 지주사 재평가 가능성"
- "한국 증시 아직 싸다"…지주사에도 볕 드나
- 밸류업 정책 이후…달라진 외국인 매수세
Q. 과거 2020년의 '네카오'나 2021년의 2차전지 랠리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테마였던 것처럼, 최근의 지주사 강세도 하나의 테마를 이루는 모양샌데요. 저평가 해소라는 장기 추세의 초입인지, 아니면 과열 구간에 이미 진입한 단계인지,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네카오·2차전지 이어…이번엔 지주사 열풍?
- 지주사 급등…장기 추세 초입 VS 막판 과열
- 저평가 해소의 시작…지주사 열풍 진단
- 시장 주도주 된 지주사…더 갈까 꺾일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5월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던 국내증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배당 매력도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SK스퀘어, 삼성물산, 효성... 느낌 오시나요? 자회사 가치 재평가로 덩달아 상승랠리 보여준 지주사 투자전략 따로 세워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iM증권 리서치본부 기업분석실 이상헌 부장 나오셨습니다.
Q. 지주사는 주가 흐름이 느리고, 대신 안정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도주 역할까지 해내고 있을 정도인데요. 한국 증시에서 지주회사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보십니까?
- 주도주 역할하는 지주사, 패러다임 바뀌었나
- "이번엔 다르다?" 지주사 랠리의 진실
- 지주사 강세, 구조적 변화인가 일시적 테마인가
- 만성적인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될까
- '삼전닉스'보다 낫다?…삼성물산·SK스퀘어
- 안정적인 가치주는 옛말?…지주사가 주도주?
Q. 최근 SK스퀘어가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4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원래 11번가, 티맵, 웨이브 같은 비상장 자회사 투자하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지금 시장은 왜 SK스퀘어를 SK하이닉스 관련주로 바라보는 겁니까?
- 올 들어 급등한 SK스퀘어, 주가 상승 배경?
- SK스퀘어, 현대차 제치고 시총 4위까지 등극
- SK스퀘어, 11번가ㆍ티맵ㆍ웨이브…비상장 자회사 투자
- SK, 자회사 몸값 뛰자 지주사 가치도 부각…목표가 상향
- SK스퀘어 주가 100만 원 넘었다…10번째 황제주
Q. 일부 전문가들은 180만 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를 사는 것보다 SK스퀘어를 사는 게 더 싸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투자자 입장에서 SK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를 사는 메리트는 무엇입니까?
- "180만닉스 말고 SK스퀘어"…지주사 투자 매력?
- 지주사 매력 부각…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
- "많이 오른 하닉보다 낫다"…SK스퀘어 재평가론
- AI 반도체 올라탈 또 다른 방법 'SK스퀘어'
- 하이닉스 질주에 스퀘어도 간다…투자전략은?
- AI 반도체 랠리, '삼전닉스' 말고 SK스퀘어?
Q. 삼성물산도 최근 한 달 사이 굉장히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은 삼성물산을 '래미안' 만드는 건설회사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시장은 지금 삼성물산을 사실상 '삼성전자 지분 가치주'로 해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 삼성물산, 이제는 건설주 아닌 삼성전자 관련주?
- "건설보다 삼전 지분" 삼성물산 재평가 시작?
- 삼성전자 올라가면 삼성물산도 간다?
- 삼성물산 변신…건설주서 삼성전자 가치주로
- 제2의 SK스퀘어?…삼성물산, 삼전 지분가치 재평가
- 삼성물산, 5월 들어 60% 급등…"저평가 매력"
Q. AI 투자 확대 이후 전력설비 관련주 흐름도 굉장히 강했습니다. 주인공은 단연 효성중공업이었는데요. 지주사인 효성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주로 연결해서 볼 수 있는 겁니까?
- 효성중공업 400만원 시대…효성도 전력주 되나
- AI 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효성까지 번질까
- AI가 바꾼 효성…지주사까지 수혜 이어질까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효성'도 웃을까
- “전선·변압기만 아니다”…효성 투자 포인트?
-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지주사 효성도 주목
- 효성, 자회사 주가 상승과 고배당 기조 '긍정적'
- '황제주 중공업' 덕분에 지주사 효성 주가도↑
Q. 지주사는 자산 가치보다 늘 낮게 평가받아왔고, 높은 배당 매력조차 저평가를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밸류업 정책, 상법 개정, 주주환원 강화 등으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정말로 구조적으로 할인 요인이 해소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만년 저평가” 지주사 할인…이젠 끝낼까?
- 고배당에도 안 오르던 지주사…달라진 이유는
- 밸류업 시대…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되나
- 상법 개정·주주환원 강화…지주사 판 바뀌나
- 지주사 할인, 구조적 문제 VS 투자 기회
- 배당·자사주·소각…지주사 투자 공식 바뀐다
- “이젠 달라야 한다”…지주사 재평가 기대감↑
Q. 반대로 우려도 있습니다. 결국 핵심 자회사 주가가 꺾이면 지주사도 같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건데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시장 쏠림이 강한 지금, 지금 지주사 투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입니까?
- '자회사 재채기에 지주사 몸살'…투자 함정은
- 지주사 랠리 '약한 고리'…핵심 자회사 리스크
- "결국 자회사 따라간다" 지주사 투자 주의점
- 지주사 투자,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변수는
- 자회사 급락하면 지주사도 같이 무너진다?
Q. 예전에는 지주사를 대표적인 가치주로 봤었는데, 최근엔 AI 관련 자회사를 둔 지주사들은 오히려 성장주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주사를 '싸게 사는 가치주'보다 '덜 오른 성장주' 관점에서 접근해도 된다고 보십니까?
- '싼 주식'에서 'AI 성장주'로…지주사의 변신
- 덜 오른 성장주? 지주사 보는 눈 달라졌다
- AI 자회사 품은 지주사…평가 공식 바뀌나
- 가치주라더니 급등주…'밸류업' 이후 지주사 시대
- 지주사 투자법 변화…배당보다 성장성?
- "저PBR 끝?" 지주사, 성장 프리미엄 받을까
- AI 시대엔 지주사도 성장주처럼 간다?
Q. 최근 글로벌 IB들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시각도 예전보다 지주사에 훨씬 우호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글로벌 IB들 "한국 지주사 재평가 가능성"
- "한국 증시 아직 싸다"…지주사에도 볕 드나
- 밸류업 정책 이후…달라진 외국인 매수세
Q. 과거 2020년의 '네카오'나 2021년의 2차전지 랠리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테마였던 것처럼, 최근의 지주사 강세도 하나의 테마를 이루는 모양샌데요. 저평가 해소라는 장기 추세의 초입인지, 아니면 과열 구간에 이미 진입한 단계인지,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네카오·2차전지 이어…이번엔 지주사 열풍?
- 지주사 급등…장기 추세 초입 VS 막판 과열
- 저평가 해소의 시작…지주사 열풍 진단
- 시장 주도주 된 지주사…더 갈까 꺾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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