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코스피, 장중 7400대로 떨어졌다 낙폭 줄이며 반등
SBS Biz
입력2026.05.13 13:21
수정2026.05.13 16:01
■ 셀럽의 한 수 -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반도체주가 잠시 쉬어가나 했더니 오후 들어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에 대한 과도한 쏠림과 고점 우려를 완전히 지우기는 쉽지 않은데요. 오늘(13일) 뉴욕증시마저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무너지면서 더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셀럽의 한 수에서는 최근 증시와 함께 반도체 업종 전망과 향후 변수 살펴보겠습니다.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자리했습니다.
Q.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찍더니 어제(12일) 2% 넘게 하락 마감했고요. 오늘 오전도 큰 폭 하락하더니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전쟁 공포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큰 변수일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에 AI 초과수익 국민 배당금이 언급되면서 이게 미국 증시까지 영향을 준 듯합니다. 증시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장중 7400대로 떨어졌다 낙폭 줄이며 반등
- 달러·원 3.9원↑ 1493.8원 개장…1500원선 위협
- 코스피, AI 인프라 투자 중심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
- 정부 밸류업 정책·글로벌 유동성 등에 구조적 강세장
- 빅테크 중심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진행…자금 유입
- 실적 개선·이익 상향 연결…코스피 전반 지수 상승
- 단기간 최고가 잇단 경신…조정·변동성 확대 가능성
- 가격 높아질수록 전쟁·파업 등 악재한 민감도 확대
- 靑 "AI 초과수익 국민 배당" 발언 주주들에게 부담
- 가을 이후 종전·호르무즈 개방 없으면 유가 급등 우려
- "전쟁 지속·유가 전망 지나치게 비관적 평가 말아야"
Q. 어제 잠시 덜컹거리긴 했지만 최근 코스피 움직임을 보면 천장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특히 반도체 상승 폭이 상당한데요. 셀인메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내외 하우스 전망치가 높아지면서 점점 올라가면서 최대 1만 2천 피까지 나왔습니다. 올해 코스피 1만 대, 가능할까요?
- 현재 이익 전망치 실현…밸류에이션 조정시 1만피 가능
- 현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선행 PER 약 7배·6배
- 올해 이익 전망치·韓 밸류에이션 정상화 불확실
- 글로벌IB 전망 9000 수준…내년 이익 전망치 핵심
- 전체 이익·시총 중 반도체·AI 비중 한계 시점 고민
- 통상 신기술 혁명 초기 비중 급등…AI 영향 광범위
- "AI 잠재력 확실해지면 비중 확대 더 길어질 것"
Q. 미국 4월 소비자물가 CPI가 발표됐습니다. 시장 전망치에 크게 벗어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끈적한 인플레이션을 보여줬어요. 특히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시장 우려가 현실화됐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美 물가 고유가 '직격탄'…4월 CPI 3.8% 급등
- 근원 CPI 전년비 2.8%·전월비 0.4% 상승
- 근원물가, 전망치 상회…서비스 가격 인플레 지속
- 물가 상승 핵심 요인 에너지 가격…전체 40% 차지
- 에너지 가격 전월대비 3.8% 급등…휘발유 5.4%↑
- 주거비 중심 물가 압력 고착화…주거비 0.6% 상승
- 에너지발 인플레·서비스 물가 압력…금리 인하 기대↓
- 굴스비 "인플레 예상보다 심각…서비스 상승도 우려"
- 에너지 가격 급등에 헤드라인 CPI 3% 후반대 유지
- 전쟁 장기화로 유가 상승세…스태그플레이션 압력 우려
- 빠른 종전으로 유가 하락시 하반기 물가 하락세 전망
- 물가 상승세 관계 없이 AI 인프라 투자 진행 예상
Q. 이란 전쟁 이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국제유가가 종전 협상 상황에 따라 큰 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종전안을 비난하면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는데요. 향후 금리 경로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은행에서는 금리 상승 가능성이 잇달아 언급되면서 시장 불안감을 높이고 있어요?
- 뉴욕증시, 끈적한 CPI·韓 반도체 약세에 혼조 마감
- 소외됐던 전통산업주로 대피…다우 홀로 강보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락 여파 美증시 파장
- 필라델피아 반도체 3%이상 하락…장 중 6.77%↓
- 반도체주 급락에 나스닥 기술주 대체로 하락 마감
- 한은 인상 가능성 확대…성장·물가 기준 금리 낮은 편
- 금리 인상시 느린 속도·낮은 폭 예상…내수 영향 수준
- 부동산 규제 지속…증시 자금 집중에 소비 제한적
Q.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한 이후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1480원대 중반대로 올라섰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데다 중동 사태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원화 가치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달러·원 3.9원↑ 1493.8원 출발…1500원 근접
-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속 원화 약세…달러화 강세
- 美경제, AI 투자 중심 성장…韓 성장률 더 높을 수도
- 전쟁발 안전자산 선호·금리 차 원화 약세 압력 작용
- 日엔화 달러 대비 약세…전쟁·유가 따라 환율 변동성
- 달러·원 환율, 장기적 시점으로 하락 안정화 전망
- 경상수지 흑자·국내 투자자 해외 투자 다소 완만
- 외인, 韓증시 관심 확대…韓 금리 인상 가능성도 영향
Q. 최근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대해 업계에서 이전 사이클과는 양상이 다르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인공지능 인프라 특수로 메모리 수요가 강해졌는데 GPU는 물론 CPU 수요가 상당히 강한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기존 반도체 사이클, PC·스마트폰 중심 사이클 형성
- AI 데이터센터 등 새기술 혁명 중심 인프라 투자 성향
- PC·스마트폰 등 수요 확대 제한적…AI, 광범위 적용
- AI 대규모 투입에 성능 개선…효율적인 AI 경쟁 노력
- 대규모 투입에도 AI 초기 단계…향후 반도체 수요 지속
- 韓, 메모리 분야 최대 경쟁력 보유…글로벌 영향력↑
- 현재 TSMC 의존 과다…삼성전자 제조 전환 가능성
Q.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항상 애매하게 낀 입장이 되면서 곤란할 때가 많은데 특히 반도체가 언급될 때면 우리 기업이 참 난처한데요. 외교, 안보, 경제 모두가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트럼프, 9년만에 방중…내일 시진핑과 '세기의 담판'
- "이번 미중 정상회담, 과거 대비 충격 뉴스 적을 듯"
- 美, 이란과 전쟁 진행 중…"전선 확대할 이유 없어"
- 中, 美·이란 간 중재자 가능…한중 교역 약화 위험↓
- 반도체·첨단 기술 논의시 포트폴리오 접근 가속화
- 안보·경제 전략적 모호성 어려워…韓기업 지위 긍정적
- 대만 문제·AI 부문 경쟁 한계…의존도 점차 축소
Q. 얼마 전에 일본에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두고 거짓말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그래프를 하나 봤습니다. 일본기업 100개가 삼성전자 하나를 이기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요즘 외신에서도 삼성전자가 노조 리스크를 겪으면서 마이크론 등 다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겪게 될 거라는 보도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때문에 공급 차질이 더 길어질 수도 있을까요?
- '日기업 100개보다 나은 삼성전자' 전망에 日 충격
- 삼성전자 영업이익, 日상장사 100개 수준 가능
- 美하이퍼스케일러 수익 상당 부분 반도체 등 유입
- 삼성전자 노조 리스크에 공급 불안전성 확대 예상
- 공급 물량 줄면 가격 상승 효과…거래 이전 등 부작용
- 기업 대규모 이익, 사회 전체 과실 논리 다소 우려
- AI발 실업 우려 일러…"새 직업 확대 이어질수도"
Q. SK하이닉스는 200만닉스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목표가격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매수 의견이 다소 약해졌는데요. 아무래도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대한 우려는 어쩔 수 없는 듯해요?
- 일부 증권사,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목표가↑
- SK하이닉스 단기 급등…주가 피로감·부담 불가피
- 낮은 12개월 선행PER…일부 투자자 밸류에이션 부담
- '인프라적 사이클' 진행…이익 성장성 등 보고 접근
- 변동성 확대에도 비중 '유지' 의견…주가↑·기대수익↓
Q. 코스피가 상단이 없는 것처럼 날아오르고 있지만 그중 반도체 투톱 비중이 상당이 높습니다. 관련주까지 포함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비중이 50%를 넘어섰는데요. 과도한 쏠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어제도 반도체주 하락이 지수 전반을 끌어내렸는데요. 만약 반도체주가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 코스피 전체가 흔들릴 거라는 지적이 나와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관련 소부장 코스피 시총 절반
- 반도체 밸류체인 연동장…변동성 확대·특정 이슈 민감
- 특정 산업 분야 비중 한계…글로벌 'AI 붐' 리스크
- 창출 부가가치比 과도한 자원 집중…투자 실패 우려
- 투자 전문가들 "AI 반도체 버블 터질 것" 경고음
- 신기술 혁명 초기 비중 확산…지속 시점 불분명
Q. 국민연금 자산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코스피 특히 반도체주 랠리에 국내 주식 비중이 관리 목표치를 크게 웃돌게 됐는데요. 장기 자산 배분 원칙에 따라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일 시점이라 리벨런싱 압박이 큽니다. 그렇다고 비중을 맞추기 위해 급격하게 줄이면 증시 충격도 만만치 않을 텐데요. 이달 기금위가 열리는데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높으면 리밸런싱 필요
- 기계적인 비중 조정 실시할 경우 증시 충격 우려
- 국민연금 매도, 기관투자자 전반 확산 경향도
- 기금위, 리밸런싱 자체 고민 필요…반도체 비중 점검
- 리밸런싱 여부·규모 결정…리밸런싱시 속도 분산 필요
- 글로벌 경제 시스템 변화…기존 자산배분 적정성 고민
Q. 마지막으로 코스피가 1만 포인트를 넘기까지 어떤 변수가 있을지, 포모 현상이 확대되는 지금, 뒤늦게 반도체주에 들어간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라도 반도체주에 들어가도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전쟁 지속성·유가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염두해야
- 유동성 흡수·경기 침체 우려…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위축
- AI 발전 중 반도체 물량 경쟁 약화 가능성도 고려
- 글로벌 선도 기업들, 비싼 반도체 사용 축소 연구 중
- 삼전·닉스 이익 전망 상승 속 낮아진 기대 수익률
- '무조건 매수' 아닌 '조정 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
- AI 인프라 투자 따라 증시 '출렁'…내수·수출 양극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반도체주가 잠시 쉬어가나 했더니 오후 들어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에 대한 과도한 쏠림과 고점 우려를 완전히 지우기는 쉽지 않은데요. 오늘(13일) 뉴욕증시마저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무너지면서 더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셀럽의 한 수에서는 최근 증시와 함께 반도체 업종 전망과 향후 변수 살펴보겠습니다.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자리했습니다.
Q.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찍더니 어제(12일) 2% 넘게 하락 마감했고요. 오늘 오전도 큰 폭 하락하더니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전쟁 공포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큰 변수일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에 AI 초과수익 국민 배당금이 언급되면서 이게 미국 증시까지 영향을 준 듯합니다. 증시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장중 7400대로 떨어졌다 낙폭 줄이며 반등
- 달러·원 3.9원↑ 1493.8원 개장…1500원선 위협
- 코스피, AI 인프라 투자 중심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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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간 최고가 잇단 경신…조정·변동성 확대 가능성
- 가격 높아질수록 전쟁·파업 등 악재한 민감도 확대
- 靑 "AI 초과수익 국민 배당" 발언 주주들에게 부담
- 가을 이후 종전·호르무즈 개방 없으면 유가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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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잠시 덜컹거리긴 했지만 최근 코스피 움직임을 보면 천장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특히 반도체 상승 폭이 상당한데요. 셀인메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내외 하우스 전망치가 높아지면서 점점 올라가면서 최대 1만 2천 피까지 나왔습니다. 올해 코스피 1만 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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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잠재력 확실해지면 비중 확대 더 길어질 것"
Q. 미국 4월 소비자물가 CPI가 발표됐습니다. 시장 전망치에 크게 벗어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끈적한 인플레이션을 보여줬어요. 특히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시장 우려가 현실화됐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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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원 CPI 전년비 2.8%·전월비 0.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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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종전으로 유가 하락시 하반기 물가 하락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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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란 전쟁 이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국제유가가 종전 협상 상황에 따라 큰 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종전안을 비난하면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는데요. 향후 금리 경로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은행에서는 금리 상승 가능성이 잇달아 언급되면서 시장 불안감을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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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한 이후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1480원대 중반대로 올라섰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데다 중동 사태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원화 가치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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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대해 업계에서 이전 사이클과는 양상이 다르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인공지능 인프라 특수로 메모리 수요가 강해졌는데 GPU는 물론 CPU 수요가 상당히 강한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기존 반도체 사이클, PC·스마트폰 중심 사이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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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항상 애매하게 낀 입장이 되면서 곤란할 때가 많은데 특히 반도체가 언급될 때면 우리 기업이 참 난처한데요. 외교, 안보, 경제 모두가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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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마 전에 일본에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두고 거짓말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그래프를 하나 봤습니다. 일본기업 100개가 삼성전자 하나를 이기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요즘 외신에서도 삼성전자가 노조 리스크를 겪으면서 마이크론 등 다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겪게 될 거라는 보도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때문에 공급 차질이 더 길어질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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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하이닉스는 200만닉스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목표가격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매수 의견이 다소 약해졌는데요. 아무래도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대한 우려는 어쩔 수 없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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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민연금 자산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코스피 특히 반도체주 랠리에 국내 주식 비중이 관리 목표치를 크게 웃돌게 됐는데요. 장기 자산 배분 원칙에 따라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일 시점이라 리벨런싱 압박이 큽니다. 그렇다고 비중을 맞추기 위해 급격하게 줄이면 증시 충격도 만만치 않을 텐데요. 이달 기금위가 열리는데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높으면 리밸런싱 필요
- 기계적인 비중 조정 실시할 경우 증시 충격 우려
- 국민연금 매도, 기관투자자 전반 확산 경향도
- 기금위, 리밸런싱 자체 고민 필요…반도체 비중 점검
- 리밸런싱 여부·규모 결정…리밸런싱시 속도 분산 필요
- 글로벌 경제 시스템 변화…기존 자산배분 적정성 고민
Q. 마지막으로 코스피가 1만 포인트를 넘기까지 어떤 변수가 있을지, 포모 현상이 확대되는 지금, 뒤늦게 반도체주에 들어간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라도 반도체주에 들어가도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전쟁 지속성·유가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염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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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발전 중 반도체 물량 경쟁 약화 가능성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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