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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영업익 1조2586억원 56.6%↑…재고 효과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5.13 13:10
수정2026.05.13 23:30

 
GS는 올해 1분기 연결 기분 매출액이 6조8,424억 원, 영업이익은 1조2,58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88%, 56.68%씩 증가했습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8,276억 원으로 같은 기간 183.6% 급증했습니다. 



GS 측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중동 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 효과를 꼽았습니다.

GS 관계자는 "중동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효과로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정유부문은 석유 최고가격제의 영향으로 재고효과를 제외하면 정제마진 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했다"며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도 제품가격이 유가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분기는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여,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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