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소멸 해결 ‘인문실천 프로젝트’ 공모…최대 2억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13 12:22
수정2026.05.13 13:3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문실천 프로젝트’ 사업 운영 단체 공모에 나섭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다음 달 5일까지 ‘2026 지역인문실천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할 단체 1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인문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문학적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지역 인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문체부는 지역 소멸과 세대 갈등, 공동체 약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인문 가치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원 규모는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단체별로 1억2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신청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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