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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스타트업 육성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13 11:16
수정2026.05.13 16:00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자료=서울바이오허브)]

서울바이오허브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의 하나로 서울바이오허브와 손을 잡았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가 공동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다음 달 12일까지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최대 2곳을 선정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멘토링과 협업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과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8년 미만 바이오·의료 기업입니다. 모집 분야는 항체 기반 치료제 요소 기술, 펩타이드 기반 치료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약물 개발 플랫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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