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美 PEGS 참가…CDO 경쟁력 공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13 11:12
수정2026.05.13 11:39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 (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학회는 업계 전문가 2천500명 이상이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 단백질·항체의약품 분야 학회입니다. 올해 행사는 현지시간 지난 11일 열렸고 오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전용 미팅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합니다.
12일에는 '삼성 오가노이드 및 통합 위탁개발(CDO) 역량 기반 항암 신약 개발 고도화'를 주제로 오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삼성 오가노이드는 종양을 구현한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항암제 후보 물질의 효과를 미리 검증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6월 공식 출시했습니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당사는 초기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상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역량을 지속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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