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1분기 적자 전환…"일회성 리콜 영향"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13 10:26
수정2026.05.13 10:29
휴온스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6억5천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1천419억원으로 2.7% 감소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대내외 변수에 따른 일시적 조정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출 감소는 수출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 조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영업손익에는 미국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로 발생한 판매보증비 53억원이 반영됐습니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117억원으로 18% 증가했습니다.
한편 휴온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분기 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습니. 배당기준일은 오는 2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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