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변동성 커지는 코스피…1만 시대 전망 속 상승세 이어갈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13 10:15
수정2026.05.13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거침없이 오르던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지는 모양샙니다. 코스피는 올해 글로벌 증시 가운데서도 상승률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시총 6위로 우뚝 솟았는데요. 하지만, 급하게 오른 만큼 조정 공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투톱 가운데 하나인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이 또 다른 변수로 등장했는데요. 그럼 1만 시대 전망까지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오로라투자자문 이지환 투자부문 대표,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연말 1만2천 포인트 갈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왔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혹시 조정 신호 아니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피, 역사적 불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5월 들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눈에 띄는데, 이 물량을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전연령대에서 빚투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반대매매 우려는 없습니까?
Q. 삼성전자 노사가 이틀동안 성과급을 놓고 협상을 했지만 결국 결렬됐습니다. 이번 결과가 삼성전자 주가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Q. 반도체 초과이익을 둘러싼 갈등이 확대되는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은 배경으로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제 발언을 꼽았습니다. 앞서 김용범 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과이윤에 대해서 국민배당제를 제안했는데요. 이것이 실제 국내 증시에 악재일까요?
Q.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주요국에서도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걸 두고 닷컴버블 붕괴 직전과 흡사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랠리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Q. 알파벳과 아마존이 AI 투자 확대를 위해서 해외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빅테크들의 AI 투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이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우려는 없을까요?
Q.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이 희토류 확보를 위해서 중국에 대한 반도체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우리 반도체 투톱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Q.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우주항공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현대차의 아틀라스의 새로운 영상 공개 이후 로봇 관련주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반도체 다음 주도주, 어느 쪽에 더 무게가 실릴까요?
Q.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4월 미국의 CPI가 전년대비 3.8% 오르면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연준의 금리인하도 뒤로 밀리면서 증시에도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요?
Q. 최근 엔화 약세가 다시 부각되면서 미일 재무 장관이 환율 협력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도 동조화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건데요. 외국인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환율이 다시 1500원을 위협 받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거침없이 오르던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지는 모양샙니다. 코스피는 올해 글로벌 증시 가운데서도 상승률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시총 6위로 우뚝 솟았는데요. 하지만, 급하게 오른 만큼 조정 공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투톱 가운데 하나인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이 또 다른 변수로 등장했는데요. 그럼 1만 시대 전망까지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오로라투자자문 이지환 투자부문 대표,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연말 1만2천 포인트 갈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왔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혹시 조정 신호 아니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피, 역사적 불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5월 들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눈에 띄는데, 이 물량을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전연령대에서 빚투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반대매매 우려는 없습니까?
Q. 삼성전자 노사가 이틀동안 성과급을 놓고 협상을 했지만 결국 결렬됐습니다. 이번 결과가 삼성전자 주가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Q. 반도체 초과이익을 둘러싼 갈등이 확대되는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은 배경으로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제 발언을 꼽았습니다. 앞서 김용범 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과이윤에 대해서 국민배당제를 제안했는데요. 이것이 실제 국내 증시에 악재일까요?
Q.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주요국에서도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걸 두고 닷컴버블 붕괴 직전과 흡사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랠리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Q. 알파벳과 아마존이 AI 투자 확대를 위해서 해외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빅테크들의 AI 투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이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우려는 없을까요?
Q.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이 희토류 확보를 위해서 중국에 대한 반도체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우리 반도체 투톱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Q.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우주항공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현대차의 아틀라스의 새로운 영상 공개 이후 로봇 관련주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반도체 다음 주도주, 어느 쪽에 더 무게가 실릴까요?
Q.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4월 미국의 CPI가 전년대비 3.8% 오르면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연준의 금리인하도 뒤로 밀리면서 증시에도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요?
Q. 최근 엔화 약세가 다시 부각되면서 미일 재무 장관이 환율 협력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도 동조화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건데요. 외국인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환율이 다시 1500원을 위협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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