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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어제 2%대 하락 보인 반도체 '투톱'…비중확대 기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13 10:15
수정2026.05.13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코스피가 기세를 이어 8천선을 돌파하나했는데, 어제(12일) 장중 급락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오늘(13일)도 미장 영향인지,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Q. 일단, 지난밤에 나온 미국 물가지표를 좀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어요? 최악은 피했다는 반응도 있긴한데, 4월 PPI 발표도 남아있고요.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금리 변수 또 중동발 유가 상승 등으로 코스피 변동성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외국인은 어제까지 4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죠. 그래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급등하기도 했는데요. 환율 움직임은 어떨지, 그 속에서 외국인 이탈은 어떻게 보시는지, 아직은 우려할 수준은 아닐지요?

Q. 그리고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해 내일(14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인데요. 전 분야에서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국이니만큼, 폭넓은 의제를 다루지 않겠습니까? 그중에서도 투자자들이 유심히 체크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일지요? 

Q. 종목별 얘기를 좀 해볼까요? 어제 지수가 크게 흔들린 건 장중 반도체 대형주 약세 전환이 컸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하락폭이 커 보였는데요. 지금 노조와의 성과급 협상도 결국 결렬됐고,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잖습니까? 당분간은 조정이 불가피할지, 반도체 대형주 움직임 어떻게 보세요? 

Q. 대형주가 휘청했지만, 굳건한 모습을 보인 종목도 있었죠. 대표적으로 삼성전기, 한때 99만원선도 돌파하며 100만원선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었는데요. 기판주 내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있긴 하잖습니까? 기판주 전반 움직임은 어떨지, 덜 오른 종목보단 삼성전기를 계속 가져가는 게 낫다 보십니까?

Q. 현대차의 경우 상승폭을 줄이긴 했습니다만, 어제 장중 70만원선도 돌파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피지컬 AI와 연관성이 비교적 적은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도 어제는 흐름이 괜찮더라고요? 피지컬 AI 기업으로 현대차그룹주 전체가 재평가받고 있는 건지 그럼 그 안에서 어디를 주목하는 게 좋을지요? 

Q. 그러면 로봇주로 LG전자는 어떻게 보세요? 어제 장중 코스피가 급락할 때도 LG전자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Q. 지수가 빠지면서 방어주 매력이 부각된 건지, 어제 SKT를 비롯한 일부 통신주도 강세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통신주가 단순 배당, 방어주가 아니다. AI 인프라 수혜주로 봐야한다. 이런 분석이 최근 많았잖습니까? 그렇다면 주가가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또 SKT의 경우 엔트로픽 지분에 대한 기대감도 큰데, 이건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됐다고 봐야할지요? 

Q. 미국증시로 좀 넘어가보면요. 앞서 짚어본 물가지표, 미중정상회담에 중동발 불안 재고조 등으로 미국증시 역시 변동성이 커진 모습인데요. 그럼에도 추가 상승은 유효하다. 이렇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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