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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VIP 체험 콘텐츠 확대…"차별화 서비스 강화"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5.13 08:00
수정2026.05.13 08:02

[울릉도 코스모스 빌라쏘메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연합뉴스)]

롯데백화점은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고, 콘텐츠 중심 VIP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등급별 포인트를 활용해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등 총 6개 카테고리 100여개 제휴처에서 고급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오는 6월에는 에비뉴엘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리조트 '울릉도 코스모스 빌라쏘메'에서 즐기는 특별한 미식·드라이빙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울릉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정호영 셰프의 다이닝 코스와 조식, 롯데백화점 한희수 소믈리에의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BMW를 타고 울릉도 해안도로를 달리는 '시닉 드라이브'와 현지 명소 투어도 있습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VIP 고객인 에비뉴엘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경험을 더욱 정교하게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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