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다이먼 "증시 낙관론 지나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3 06:37
수정2026.05.13 06:38
'월가 황제'로 불리는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증시 낙관론이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현재 시장 내 낙관론이 다소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중동 문제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문제는 물론,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도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는 복잡한 이슈들이 산재해 있다"며 "여기에 인플레이션 같은 문제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이먼 CEO는 "오늘 발표된 물가 지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며 "따라서 나는 현재 시장이 너무 들떠 있는 상태로, 그것이 완전히 정당화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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