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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방중 트럼프 '경제 빅딜' 여부 주목…국내증시 영향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5.13 05:52
수정2026.05.13 06:56

■ 모닝벨 '전문가 출연' -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Q.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 중동 긴장감이 커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는데, 오늘(13일)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혼조 마감…4월 CPI·중동 긴장 고조 반영
- 다우 56p 상승…기술주 약세, 나스닥 0.71% 하락
- 유가 급등·인플레 우려 '이중충격'…증시 상승세 급제동
- 반도체주 급락…인플레 우려 속 차익실현 매물 '봇물'
- WTI 102달러 돌파…美 10년물 국채금리 4.46%
- 마이크론 한때 10% 폭락·필라델피아 반도체 3% 급락
- 마이크론, 메모리칩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지난주 37%↑
- 퀄컴 11%·인텔 6.8% 급락…"반도체주 차익실현"
- "실적 기대 강력한 랠리 이후 숨 고르기 들어갈 필요"
- 고용시장·경제 아직 안정적…연준 혼선·인플레이션 난망
- "최근 AI 관련주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 美-이란 긴장감 고조…협상 대신 '말폭탄' 주고 받아
- "이란 제안은 쓰레기" "공격 땐 우라늄 90% 농축"
- 트럼프 "이란 합의하거나 군사적 더 큰 타격 받을 것"
- 이란 "5가지 선결 조건 충족되지 않으면 협상 불가"
- 주말쯤 이란 공습 재개?…"미·중 회담이 최대 분수령"

Q. 미국 소비자물가가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우려했던대로 전쟁 여파가 반영되는 모습인데요? 

- 美 CPI, 유가 폭등 본격 반영…더 뜨거워질 수도?
- 전쟁發 고유가 충격파 계속…美 4월 물가 3년만에 최고
- 美 4월 CPI, 더 끈적해졌다…전월대비 0.6% 상승
- 美 4월 CPI 전년대비 3.8% 상승…3년 만에 최고
- 근원 CPI 전년대비 2.8%·전월대비 0.4% 상승
- 에너지 지수 전월비 3.8% 올라…전체 상승분의 40%
- 휘발유 가격, 전월비 상승률 5.4%·전년비 28.4%
- 실질임금 -0.3%…휘발유 가격 급등에 임금인상분 상쇄
- 오늘 밤 발표되는 PPI 주목, PCE 선행지표로 중요
- 항공료·의료비 등 상승 폭 따라 금리인하 시점 재조정
- 14일 발표 4월 소매판매 중요…소비 복원력 유지 가늠

Q.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 상황이 심각하다며,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커지는 모습인데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이사 인준안이 상원에서 통과됐죠. 이르면 13일 의장 인준 표결을 실시할 예정.. 워시 시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고유가 직격탄 맞은 美 물가…연준 금리인상 빨라지나?
- 굴스비 "인플레 예상보다 심각…서비스 물가도 문제"
- "연준, 인플레와 싸움 하지 않아"…금리인상 대비해야?
- BofA "시장이 현재 금리인상 위험을 과소평가"
- 워시 연준 이사로 인준…의장 표결은 13일 이뤄질 듯
- 파월 의장 임기 종료 앞두고 '연준 체제 변화' 예고
- 인플레이션 가속화 속 '워시의 연준' 금리 결정 주목

Q. 이제 내일(14일) 오전이죠. 미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앞서 오늘 베센트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서울에서 의제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중 정상회담 관련해서 국내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방중 트럼프 '경제 빅딜' 여부 주목…국내증시 영향은?
- 트럼프 "이란 2주 더 때릴수도"…中중재가 마지막 희망
- 美·中 정상회담과 중동 리스크의 교차점…마지막 분수령
- 이란 원유 공급 차질 지속 속 에너지 가격 변동성 변수
- 美·中, 서울서 의제 조율 속도…中 회담 분위기 띄우기
- 트럼프 '이란 협조' 요청에 시진핑이 들이밀 청구서는?
- 中, 美 조바심 대만 문제서 양보 얻어낼 지렛대로 활용
- 中 희토류와 美 반도체 장비의 맞교환 가능성도 주목

Q. 어제(12일) 미국과 일본의 재무장관 회담이 있었죠. 양국이 환율 협력 의지를 내비치면서 엔화 약세 대응을 둘러싼 미일 공조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작용할까요?

- 베센트 재무장관 입에 쏠린 눈…엔화 반등 여부 주목
- 美·日, 재무장관 회담서 "엔·달러 환율에 협력 확인"
- 日 정부의 엔화 약세 대응한 개입, 美 정부 용인한 것
- 이달 초 황금연휴 전후 약 5조엔 규모 엔화 매수 개입
- "회담 계기 일본이 환율 방어 위한 정책 자율성 확보"
- 과거 엔저 베팅하던 베센트, '엔저 방어 역할' 부각
- 日환율 개입 사실상 용인 해석…엔화 방어 공조 가능성

Q. 코스피는 장 초반 7999선을 찍고 8천 돌파 기대감을 키웠다가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언급한 'AI 배당금' 언급이 투심을 흔들었는데요. 어제 코스피 시장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팔천피' 턱밑 찍고 숨고르는 코스피…시장 판단은?
- 개장 직후 8000선 돌파 시도한 뒤 7640대로 하락
- 코스피 널뛰기 흐름 배경, 지나치게 가팔랐던 상승 속도
- 김용범 정책실장 제안한 '국민배당금'…증시도 '출렁'
- 개인 나흘째 '사자'로 지수 끌어올려…외국인은 순매도
- 삼전·닉스는 신고가 경신 후 하락 마감…코스닥도 약세
- 지난주 7천선 돌파한 코스피, 이번 주 8천선 도전
- 당일 고가대비저가 등락폭 역대 2위…외인 차익욕구 높아
- 마이크론·샌디스크 대비 삼전닉스 PER 낮아 "저평가"
- 코스닥선 바이오주 반등…리가켐·알테오젠·HBL 등
- 하락장 속 홀로 웃는 제약·바이오, 반등 의미 있을까?

Q. 특히 외국인 매도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익실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외국인의 매도세를 모두 개인이 받아내고 있어요? 

- 증권가 장밋빛 전망에도 발빼는 외국인, 판단은?
- 역대급 강달러의 습격, 외인 투매의 진짜 범인은 환율?
- 외국인 이탈 언제까지?…코스피 사흘 연속 '폭풍 매도'
- 외국인 연일 매도 행렬에 "차익실현 성격" 분석도

Q. ​​​​​​​어제 시장의 주인공은 LG전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장중 20% 넘게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로봇 사업 가시화 기대감이 더해진 상황인데요?

-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에 신고가…로봇주로 다시 보나
- 그룹 내 로봇 밸류체인 수직 통합형 사업자 전환 구간
- LG전자, 신고가…현대차와 'N 레이싱' 협업에 기대감
- 시뮬레이션·하이엔드 게이밍 등 고부가가치 시장 확장
- 항공·선박·의료 시뮬레이션 등 사업 영역 확대 가능성
- LG전자 실적 모멘텀…올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
- "LG전자, 로봇주 중에 저평가"…집사 휴머노이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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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민이 큽니다. 삼전닉스 접근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코스피가 1만피까지 간다고 가정하면 지수 ETF를 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투자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코스피 '1만피' 간다는데 반도체는 부담…투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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