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1분기 영업익 40% 급등…신약 끌고 인공눈물 밀고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12 17:24
수정2026.05.12 18:01
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천9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고 오늘(12일) 잠정실적을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40.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6.0%로 집계됐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실적 개선 영향으로 62.3% 증가한 285억원이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천649억원으로 8.4% 성장했습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1년 새 41.1% 증가한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일반의약품은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 매출이 56.0% 증가,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매출은 14억원으로 29.3% 늘었습니다.
전문의약품 가운데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 매출은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습니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가 결합된 2제 복합제입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 매출은 총 5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231억원,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5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이 가운데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 매출이 2.0%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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