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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익 53억…1년 전보다 50.6% 감소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12 16:29
수정2026.05.12 16:43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50.6% 감소했습니다.

교촌에프앤비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며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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