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8천선 턱밑까지 갔다 숨고른 코스피…7600선으로
SBS Biz
입력2026.05.12 15:48
수정2026.05.12 17:05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지혁 유진투자증권 서울 WM센터 선임매니저,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그간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왔던 코스피, 오늘(12일)은 쉬어갔습니다. 코스닥도 반전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죠? 개장 직후 코스피가 7999까지 도달하며 오늘 8천 선 돌파를 보는가 했지만 다음을 기약했는데요. 오늘 우리 증시 주목할 이슈와 함께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서울 WM센터 김지혁 선임매니저,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8천선 턱밑까지 갔다 숨고른 코스피…7600선으로
- 국내증시 동반 하락 마감…코스피 7700선 내줘
- JP모건 "코스피 강세 시나리오 목표치 1만 포인트"
- 현대차證 "강세 시나리오 시 코스피 1만2천선 가능"
- NH투자證 "코스피 12개월 선행 목표치 9000"
- 오는 28일 금통위…'금리인상 신호 가능성'에 주목
- 현지시간 14일 오전 베이징서 미중 정상회담 예정
-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14일 오전 베이징서 정상회담"
- 中, 트럼프 방중 공식 발표…"13~15일 국빈방문"
- 미중 무역대표, 내일(13일) 한국서 사전협상 예정
- 블룸버그 "코스피 급락 원인…AI 국민배당금 제안"
Q. 최근 국내증시를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불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 대장주는 어제(11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죠?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구축 열기가 반도체 업계를 달아오르게 했는데요. 메모리 생산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공급자 우위 시장이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실적은 물론이고 가격 협상력에서도 당연히 우위를 점할 듯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너무 매섭게 오르다 보니 투자자들은 그들의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와 삼성물산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결국 '기승전 반도체'로 귀결되는 듯해요?
- 빅테크들 AI 토큰 사용량 폭증…설비 투자 규모 확대
- 메모리 생산능력, 수요 따르지 못하는 '공급 제로' 시대
- 유진證 "파운드리·전력·광통신 인프라 선점 총력전"
- 반도체 시장 주도권, 칩 설계 넘어 인프라 공급력으로
- 애플, 인텔서 칩 생산…본격 'TSMC 의존도' 줄이기
- 애플, 인텔서 칩 생산 예비합의…美 정부 물밑 지원
- 반도체 투톱 주도 코스피 랠리…ETF도 '쏠림' 심화
- 올해 신규상장 ETF 11개 중 다수 '반도체 투톱' 집중
- WSJ "AI 다음 단계선 TSMC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
- 재계 "UAE 투자부 차관, 12일 SK하이닉스 방문 예정"
- 5월 1~10일 반도체 수출 전년비 149.8% 급증
- 5월 1~10일 수출액 184억달러…전년비43.7%↑
- 하이닉스, 美 ADR 상장 기대감에 해외기관 수요 확대
- HBM·D램 가격 상승…하이닉스 실적 눈높이 상향
- 씨티 "삼성전자 목표주가 46만원으로 상향 조정"
- 씨티 "삼성전자, 범용 메모리 압도적 단가 급등 수혜"
- 씨티 "하이닉스 목표주가 310만원으로 상향 조정"
- 씨티 "하이닉스, HBM 경쟁력 유지·제품 믹스 개선"
-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오는 27일 출시
Q.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오늘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노조의 총파업 우려가 큰 리스크로 작용한 듯해요? 글로벌 자본시장의 큰 손이라 불리는 아부다비투자청과 무바달라가 UAE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공장을 찾는다는 소식도 일부 언론에서 전해졌습니다. UAE로부터 투자를 받거나 수주를 받을 수도 있어 긍정적인 듯해요? 그간 숨 가쁘게 달렸던 반도체 투톱이기 때문에 오늘처럼 조정이 있는 날 주목하는 분들도 많으실 듯합니다. 호실적 기대감은 여전하기 때문에 조정 시 주목해 보는 전략, 유효할까요?
- 삼성전자 노사, 오늘 성과급 등 둘러싼 마지막 협상
-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제도화' 두고 의견차 심화
- 삼성전자 노조 측, 성과급 상한 폐지 등 '명문화' 요구
- 삼성전자 사측 "조합·직원 의견 듣고 추후 논의 필요"
- 삼성전자 사측 "업계 1위 성과 시 특별보너스 지급"
- 삼성전자·하이닉스, 장초반 강세 보이며 최고가 경신
- 삼성전자·하이닉스, 장중 하락 전환 후 변동성 확대
- 삼성전자·하이닉스,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 UAE 대표단, 오늘 삼성전자·하이닉스 공장 방문 예정
- UAE, 한국과 반도체 관련 투자 협력 강화 목적 방문
- UAE 대표단, 내일(13일) AI 관련 스타트업 방문 예정
- 韓 1분기 성장률 1.69%…"반도체가 성장 이끌어"
- 김용범 "AI 시대 과실, 전국민에 구조적으로 돌아가야"
- KDI "반도체 호황에 경기 회복세… 중동발 위험 여전"
Q. 현대차와 기아, 본업인 자동차보다 휴머노이드 로봇주로 주목받으며 최근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LG전자도 가전보다는 로봇 부문 사업을 확장한다고 하니 더 주목받는 듯 하는데요. 결국 AI 혁명의 최종은 피지컬 AI라고 하니, 로봇주는 계속 모멘텀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 점도 주목하게 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갖고 있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도 주가에 영향을 받겠어요?
- 현대차, 고난도 동작 선보이는 개발형 아틀라스 공개
- 로봇의 기계체조 동작, 상체·팔 관절 정밀제어 필수
- 현대차, 실제 제조현장 투입 목적 '개발형 모델' 공개
- 현대차,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美 HMGMA 투입 계획
-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공개…"제조 현장 투입 예정"
- 현대차, 2분기 내 로봇 훈련 위한 RMAC 설립 예정
-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인력 확충…로봇 전쟁 합류
- 글로벌 제조업 자동화 수요 증가…로봇주 기대감 확대
- 최근 美 상장 AI 자동화 관련 기업에 자금 유입 확대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중심 사업 확장 기대감 지속
-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자율형 로봇 기술 주목
- 증권가 "로봇 산업, 제조·물류·국방 등 산업 전반 확장"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AI 기반 로봇 플랫폼 개발 경쟁
- 로봇주, 기업 실적·수주·기술력 따라 종목별 차별화
- 현대차, AI 약 배송 실증 성과…상용화 계획은 아직
- 현대차, 병원 특화 로봇 관련 서비스 개발 확대 중
- 현대차 로봇, 군 경계 등 병력 감소 대응책으로 부상
- 국군, 병력 감소로 무인화 구상…현대차, 후보군 거론
-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가시권…"늦어도 내년 상반기"
- 업계 "보스턴다이내믹스, 분기당 순손실 1천억원"
Q. 로봇 관련주,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온 건 LG전자였습니다. 증권가에서 LG전자의 로봇 사업 확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영향이라고 해요? 특히나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동맹을 맺고 로봇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룹 계열사들이 로봇의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맡아서 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로봇, 피지컬 AI 관련주도 모두 강세를 보인 게 아니라, 업종 내 혼조세였습니다. 어제 갔던 종목들이 오늘은 쉬어가는 듯한데 잘 가다가 뚝 떨어지고 하니 변동성이 더 심해진 듯해요. 그래도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는 상승세를 유지했더라고요?
- 피지컬 AI 전략…현대차 HW 내재화·LG 플랫폼 집중
-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내재화·제조 기반 확대 중심
- LG그룹, AI·SW 계열사 중심 로봇 운영 플랫폼 주목
- LG CNS "로봇 HW 개발않고 SW 플랫폼 구축 집중"
- LG CNS, 지난 7일 다종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공개
- LG,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동맹…로봇 생태계 진입
- LG 홈로봇 클로이드, 엔비디아 로봇 칩 탑재
- 매디슨 황 "LG전자와 피지컬 AI에 대해 환상적 논의"
- 엔비디아, LG에 GPU·AI 시뮬레이션 인프라 지원
- LG 로봇, 현실서 수집한 데이터로 AI 모델 학습
- LG AI연구원, AI 모델에 엔비디아 데이터셋 활용
- LG, 계열사 간 수직 계열화 통한 밸류체인 구축 가능
- 증권가, LG전자 피지컬 AI 사업 재평가…목표주가 상향
-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6737억원…전년비32.9%↑
- 유진證 "LG전자,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 필요해"
- 미래에셋證 "LG전자, 로봇 사업 재평가 여지 충분"
Q.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이 장기화되면서 관련 테마의 흐름도 주목하게 됩니다. 확전 가능성이 높아지면 방산주나 정유주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면 재건, 건설, 원전주 들이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전쟁 테마로 엮이는 섹터는 당분간 주목하지 않는 게 더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한미 조선 협력 강화 MOU 체결…'마스가' 기대감
- 연내 워싱턴 D.C.에 한미 조선 협력 거점 마련 예정
-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 구축 MOU 체결
- KUSPI, 상선 건조·인력 양성 등 한미 협력 확대 플랫폼
- 한미 조선 협력 센터 자금·인력, 韓 정부 주도 마련
-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에 조선주 강세
- 한화오션, 유럽서 3632억원 규모 LNGC 1척 수주
- 삼성중공업, 한미 마스가 조선 협력 기대감에 강세
- K-조선, FLNG·LNG선 중심 대형 수주 가능성 주목
- 삼성중공업, FLNG·LNG 운반선 대형 수주 기대감
- 원전주, 에너지 안보 강화·전력 수요 대안으로 주목
- 원전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수혜주로 주목받기도
- 그간 전방위적 불장에도 원전주는 상승 흐름서 소외
- K-방산, 납기 경쟁력·수주잔고 기반 펀더멘털 굳건
- 미국-이란 휴전 중…'평화 협상' 없이 의견대립
- 중동 전쟁 긴장 여부 따라 방산주 주가도 출렁
- 증권가, 주요 방산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유지
- KB證 "LIG D&A, 군사용 로봇 시장 선도할 전망"
- 한화證 "LIG D&A, 미사일 쇼티지에 추가 수출 기대"
- 한화에어로·시스템,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참가 예정
-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BSDA, 오는 13~15일 개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왔던 코스피, 오늘(12일)은 쉬어갔습니다. 코스닥도 반전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죠? 개장 직후 코스피가 7999까지 도달하며 오늘 8천 선 돌파를 보는가 했지만 다음을 기약했는데요. 오늘 우리 증시 주목할 이슈와 함께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서울 WM센터 김지혁 선임매니저,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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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국내증시를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불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 대장주는 어제(11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죠?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구축 열기가 반도체 업계를 달아오르게 했는데요. 메모리 생산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공급자 우위 시장이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실적은 물론이고 가격 협상력에서도 당연히 우위를 점할 듯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너무 매섭게 오르다 보니 투자자들은 그들의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와 삼성물산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결국 '기승전 반도체'로 귀결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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