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한·중·일식 '3대 시그니처 메뉴'로 미식콘텐츠 강화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12 15:03
수정2026.05.12 15:45
에버랜드는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 퓨전 등 다양한 테마의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 짬뽕, 로스가스 등 레스토랑별 대표 메뉴들로 올해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선정해 더욱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에버랜드를 자주 찾는 단골 고객들에게 한식 전문점 한가람의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는 소문난 인기 메뉴입니다. 아삭한 김치와 두툼한 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여 깊은 맛이 특징인 김치찌개는 허기진 배를 얼큰하게 채울 수 있고, 그릴에서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구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메뉴로 꼽힙니다.
중식 레스토랑 차이나문의 시그니처 메뉴인 짬뽕도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로 꼽힙니다. 차이나문 짬뽕은 돼지고기 베이스의 깊고 진한 육수에 다양한 해물과 채소, 직화 불맛까지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야외에서 어트랙션과 봄나들이를 즐긴 뒤 개운하고 따뜻한 한 그릇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솝빌리지 입구에 마련된 타운즈마켓 레스토랑에서는 수제 로스가스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조리사들이 생빵가루 튀김옷, 최적의 튀김 온도와 레스팅 시간, 곁들임 소스 등 모든 조리 과정을 직접 세심하게 진행해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에버랜드측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테마파크 음식이라는 생각보다 정말 제대로 된 김치찌개 한 그릇 같은 느낌", "화사한 정원 보면서 얼큰한 짬뽕 먹으니 여기가 지상낙원", "로스가스가 전문 일식집처럼 엄청 바삭하고 고기가 두툼하다" 등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맛본 고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올봄 3대 시그니처 메뉴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봄 시즌 신메뉴를 포함한 400여 종의 다양한 메뉴들을 통해 봄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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