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휘청' 외국인 차익매물 벙커버스터 투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12 11:19
수정2026.05.12 13:10
[코스피가 11일 4% 넘게 급등해 사상 최초로 7,800대로 마감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8000피’ 고지를 눈앞에 두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 폭탄에 휘청이며 단숨에 5%대 급락세을 맞았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 전거래일 보다 101.92포인트(-1.30%)하락한 7,720.32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 보다 불과 한시간 전에는 전 거래일 대비 400.53포인트(5.12%) 하락한 7421.71를 기록했습니다.
급락의 주체는 외국인 투자자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3조5천억원 넘게 대규모 차익 실현 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개인은 2조 8천억원, 기관은 6천억원 넘게 순매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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