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미국 조지아주에 7호점 오픈…"북미 시장 공략 박차"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12 10:56
수정2026.05.12 11:22
bhc가 미국 조지아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 매장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을 열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매장은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했으며 약 78평 규모에 80석을 갖춘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됩니다.
bhc는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윙·텐더 메뉴와 반마리·한마리 치킨 등을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치볶음밥과 라면, 어묵탕, 치즈불닭, 치킨덮밥 등 한식 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bhc는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조지아주 첫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K-치킨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bhc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4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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