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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마비노기·던파 한 자리에…제주 '넥슨뮤지엄' 리뉴얼 개장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12 10:44
수정2026.05.12 11:45

넥슨뮤지엄 (사진=넥슨)

넥슨은 기존 제주시 소재 넥슨컴퓨터박물관이 4개월간의 리뉴얼을 끝내고 '넥슨뮤지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넥슨뮤지엄은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수많은 넥슨 지식재산(IP)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간입니다.

리뉴얼을 통해 가상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 것이 특징입니다. 관람객이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다수의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이 한 자리에 모여 '나만의 맞춤형 관람' 여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넥슨 계정이 없거나 연동하지 않은 관람객에게는 무작위 IP가 배정,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새롭게 접할 기회도 제공됩니다.

전시장 1·2층에는 '플레이어들: 죽지마! 계속해!', 3층에는 '안녕, 나의 OOO!' 두 개의 상설 전시가 각각 펼쳐지고, 별전 '바람의나라: 이어지는 바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은 "플레이어들이 애정할 수 있는 게임 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기억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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