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하나카드, 삼성 월렛 기반 해외결제 비자 브랜드까지 확대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12 10:19
수정2026.05.12 10:20


하나카드는 오늘(12일) 삼성전자 및 비자(Visa)와 협업을 통해 해외결제(NFC)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삼성 월렛 해외 NFC 결제 서비스'를 비자 브랜드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전세계 비자 컨택리스(Contactless)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비자의 글로벌 보안 솔루션인 비자 토큰 서비스(Visa Token Service)가 적용됐습니다. 

카드 결제 시 실제 카드 번호 대신 가상의 식별값을 사용하여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해외 여행객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정 사용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환전 수수료와 해외 이용수수료 무료 혜택에 이어 결제 편의성까지 더해져 해외 여행시 카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입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외 결제 1등 카드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생보사 CEO 총출동…금융권 첫 '소비자 약속' 공동 선언
코스피, 장중 최고치 찍고 3% 넘게 급락 전환…7600선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