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美 아이허브와 협력 10주년…"글로벌 공급망 협업 논의"
CJ대한통운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아이허브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현지시간 7일 미국 아이허브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으로 확장하며 이룬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이허브는 180여개국 1천500만명의 고객에게 5만종 이상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웰니스 이커머스 기업입니다.
CJ대한통운은 여러 국가에서 아이허브의 물류 업무를 맡아 포워딩, 창고 운영, 주문 관리,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아이허브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 전략에 맞춰 지난 2018년 인천에 국내 최초의 한국 센터를 구축해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 주문이 발생하면 미국이 아닌 한국 센터에서 발송하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중동 물류 센터도 구축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아이허브를 대상으로 처리한 연간 물량이 초기 110만 상자 수준에서 지난해 1천40만 상자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처리 물량은 약 6천만 상자 수준입니다.
이만 자비히 아이허브 CEO는 "양사의 글로벌 유통·물류 역량을 결합해 공급망을 지속 혁신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나단 송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아이허브와 협력을 통해 진출 국가와 물량이 확대됐을 뿐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리며 유통과 물류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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