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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비울 걱정 마세요"…'노란우산' 방문상담 지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12 09:50
수정2026.05.12 09:53


중소기업중앙회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 방문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절세상품이자 퇴직금 마련 제도인 노란우산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새마을금고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가입 가능하며,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싶어도 1인 영업중이거나 근무시간이 긴 소상공인은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워 대면 상담을 받을 기회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방문상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노란우산 홈페이지에 방문상담을 신청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상담사가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3~4월 방문상담 서비서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신청 인원은 953명이었고 이 중 320명(34$)이 노란우산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소상공인들도 노란우산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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