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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브렌트유, '불안한 균형' 상태…더 오를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2 06:43
수정2026.05.12 06:44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의 에밀리 애쉬포드 에너지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브렌트유가 '불안한 균형' 상태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애쉬포드 책임자는 "현재 브렌트유는 100달러와 105달러 사이에서 일종의 '불안한 균형'을 찾은 듯하다"며 "흥미로운 점은 지난 며칠 동안 뉴스에 대한 유가의 반응이 눈에 띄게 무뎌졌다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지만 전쟁이 시작된 이후 시장에서 총 10억 배럴 정도의 공급이 차단됐다고 가정한다면 지금처럼 재고가 견조하게 유지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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