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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강세장 계속될 것…포폴에 인플레 보호 자산 더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2 06:38
수정2026.05.12 06:40


JP모건의 그레이스 피터스 글로벌 투자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주식 강세장이 게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피터스 책임자는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 이는 충분히 말이 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위험 요인"이라며 "비록 우리가 증시 강세론자이기는 하지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결과에 대비돼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피터스 책임자는 "따라서 인플레이션 보호 기능이 있는 수익원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시장이 여전히 저평가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인프라가 대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헤지펀드나 금 역시 추가하기에 정말 좋은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정작 우리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약 20%가 여전히 현금 또는 만기 12개월 미만의 단기 증권에 묶여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터스 책임자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될 주식 강세장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라며 "하지만 이러한 추세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의 회복력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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