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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세계 최대 항공협의체 IATA 정회원 가입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5.11 18:24
수정2026.05.11 18:28


이스타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정회원 가입을 완료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은 전 세계 129개국 37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협의체입니다. 국제 항공 운송 관련 표준과 규정을 제정·관리하고 항공사 고유 코드 부여 등 글로벌 항공 산업 전반의 기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30일 IATA 정회원 가입 필수 조건인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4일 IATA 정회원 가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는 'IATA 정회원 인증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조중석 대표를 비롯해 Sheldon Hee, 김백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항공사들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중석 대표는 "IATA 정회원 가입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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