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새 금통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교수 추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5.11 17:14
수정2026.05.11 17:15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사진=한국은행)]
전국은행연합회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선임경제학자로 근무한 이력을 가진 거시경제·통화정책 전문가입니다.
김 후보자는 1989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버지니아대 조교수, 조지타운대 비상임교수 등을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은행연합회 회장의 추천을 받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후보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명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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