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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EU 탄소국경조정제도 확대 대응 전략 공유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11 16:15
수정2026.05.12 13:53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11일) 유럽연합(EU) 수출 중소기업과 업종별 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EU-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하류 제품 확대 대응 업종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는 금속·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규제 확대 영향이 예상되는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서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CBAM 제도 개요와 최근 동향, 하류 제품 대상 여부 판단 기준, 탄소 배출량 산정 방식, 제조·수출 중소기업의 단계별 대응 전략 등을 설명했습니다.

EU CBAM은 EU로 수입되는 탄소집약 제품에 역내 탄소 가격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EU는 현재 철강·알루미늄 등 6개 품목에 적용 중인 CBAM을 오는 2028년부터 해당 소재를 활용한 하류 제품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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