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임단협 잠정 타결…올해 임금 5.3% 인상 합의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5.11 15:54
수정2026.05.11 16:01
네이버가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오늘(11일) 네이버와 전국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에 따르면 네이버 노사는 올해 임금을 5.3%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노사가 집중 교섭을 벌인 지 약 3주 만입니다.
네이버는 3분기부터 본격적인 AI 수익을 창출한다고 이번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는데 조기에 임금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AI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반면 카카오는 노조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오는 20일 단체행동까지 예고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은 성과급 배분 구조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파업 앞둔 삼성전자…정부 직접 등판한다
- 2."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연차 시간단위로 쓴다
- 3."17억 빚내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몰빵"…간 큰 공무원 진짜?
- 4.다이소 또 작정했네…5천원 '이것'에 러닝족 '술렁'
- 5."월 300만원씩 통장에 꽂힙니다"…국민연금 받는 비결은?
- 6.12억 차익 3주택자, 내일 넘기면 세금 5억 더 낸다
- 7."주말 지나면 '억' 더 낸다"…구청마다 분주
- 8.호텔에 풀옵션인데 월세 25만원…청년들 입소문 난 집
- 9."이젠 5만 원으론 눈치 보인다”…훅 오른 '축의금·부의금'
- 10.'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