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의료진에 임상경험 공유…학술프로그램 개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11 14:49
수정2026.05.11 15:19
[지난 9일 부산에서 진행된 'H.E.L.F. ACT in Region'. (자료: 휴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국 학술 프로그램 'H.E.L.F. ACT in Region'을 진행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H.E.L.F. ACT in Region'은 휴젤 주요 제품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제품 교육을 넘어 임상 경험을 공유해 시술 안전성과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지난 9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습니다.
연사로 나선 최우식 라마르의원 울산점 원장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활용한 안면 전반의 피부 개선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습니다.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점 원장은 필러 및 톡신 시술에 대한 고민과 난제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휴젤은 다음달과 9월, 12월 서울과 인천, 대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학술 프로그램은 K-에스테틱 문화를 알리는 선봉장 역할의 한국 의료진을 지원하고, 임상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내 의료진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의 학술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업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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