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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메리츠증권 특별 세무조사 착수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5.11 14:13
수정2026.05.11 14:15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시 영등포구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4국은 정기 조사 외에 기업의 탈세 의혹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곳으로, 재계에서는 '저승사자'라고 불립니다.

앞서 지난주 하나은행·하나금융지주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세정당국 조사가 금융권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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