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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선수 계약 전문가 선발…LCK 접수 시작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11 14:00
수정2026.05.11 14:02

[KeSPA 제공=연합뉴스]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심사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LCK 공인 에이전트는 LoL e스포츠 선수의 원활한 계약 교섭과 체결을 지원하고자 전문 역량을 갖춘 에이전트를 선별·관리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이며, 지난 해 기준 총 3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 취득 절차는 자격심사와 자격시험 두 단계로 진행되며, 신규 지원자 및 2024년도 자격 취득자는 올해 필수적으로 자격심사 및 시험에 모두 응시해야 하고, 2025년 취득자는 자격 연장을 위한 연회비만 납부하면 됩니다.

자격심사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6월 19일 공고되는데, 8월 10일 자격시험을 거쳐 9월 11일 최종 명단 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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