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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영 김 美하원의원, '中 대만 침략 저지 법안' 공동발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11 11:41
수정2026.05.11 11:42

[연설하는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영 김 미 하원의원이 '중국의 대만 침략 저지 법안'(Deter PRC Aggression Against Taiwan Act)을 공동 발의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1일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 사무실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 김 의원이 범정부적 태스크포스(TF) '타이거 팀'(Tiger Team)의 신설을 통해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정치적 행동 가능성에 대한 대처를 위한 법안을 최근 발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영 김 의원 사무실은 해당 법안이 중국 당국을 향한 경고적 성격의 법안인 동시에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정치적 통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제재 전략과 경제적 수단을 사전에 조율 및 수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법안은 기존과 신규 제재 권한 및 다른 경제적 수단의 평가를 담당하는 타이거 팀은 미 국무부와 재정부가 주도하는 '중국 제재 태스크포스'가 맡아 제재 대상인 중국의 목표 식별과 동맹국과의 경제 조율을 강화함으로써 대만에 대한 침략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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