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트럼프 "이란 종전안 용납 불가"…전쟁 상황과 주식 시장 상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11 10:15
수정2026.05.11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영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에 대해서 용납 불가라고 밝히면서 미국과 이란과 종전 협상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로면서 7천 시대를 개막한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을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수와 투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갈수록 어려운 장세로 흘러가고 있는 분위깁니다. 그럼, 이란 전쟁 상황과 주식시장 상황까지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두진호 유라시아센터장,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리서치센터장,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과 협상 진행 중에서도 이란을 향해 거침없는 압박을 했었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 미 대통령 : 이란은 우리를 우습게 봤습니다.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장난을 친 거죠. 난 그걸 그저 하찮은 장난이라 부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답변에 대해서 완전히 용납 불가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란과 협상, 이대로 무산이 되고 전쟁이 재개될까요?
Q. 코스피가 올해 들어서 70% 넘게 오르면 어느 새 시총 세계 7위 증시로 등극했습니다. 급등한 만큼 요즘 투자자들이 모이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더 갈 수 있을까인데요. 코스피가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Q. 최근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면서 수급 공방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다음달 MSCI 연례 시장분류 검토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 등재되고, 내년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수 있단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다시 외국인 순매수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Q.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우리 선박, 나무호 화재사건에 대한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정부는 공격 주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발표, 미국과 이란 모두를 고려한 결과일까요?
Q.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거론한지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주고받으면서 한때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야심차게 꺼냈다가 하루 만에 전격 중단됐던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의 비협조 속에서 작전을 재개할 수 있을까요?
Q. 이란이 원유를 바다에 대량 유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란의 원유 저정 시설이 포화되면서 당국이 고의로 방류했거나 파이트라인 손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해상봉쇄로 이란도 곧 한계에 봉착할까요?
Q. 코스피 7천 시대의 주역을 꼽으라면 단연 반도체업종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반도체 쏠림은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빼면 코스피가 사실상 4천초반선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기대반 우려반에서도 반도체주, 더 갈까요?
Q. 챗GPT를 만든 오픈AI가 브로드컴과 추진 중인 맞춤형 AI 칩 프로젝트에서 약 180억 달러 규모 초기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와 관련해서 또 다시 투자 과잉 논란이 불거질까요? 아니면 오픈AI와 브로드컴의 문제일까요?
Q.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속도를 못 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에 보관 가능하다면서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과거 2015년 협상 때도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을 수용할까요?
Q. 한동안 반도체주에 가려졌던 현대차의 주가가 최근 뜨거웠습니다. 현대차의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피지컬AI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영상을 공개하면서 로봇 관련주가 들썩였는데요. 지난 CES 이후 한동안 관심을 받았던 로봇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게 될까요?
Q. 코스피가 7천 시대를 개막하면서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폐지됐던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다시금 불거지고 있습니다. 금투세 논의를 다시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직 시장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보십니까?
Q. 미중 정상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전 이란과 종전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지만, 협상이 제자리걸음 상태입니다. 미국 입장에서 중국의 중재 역할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렇게 되면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도 다소 힘이 빠지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에 대해서 용납 불가라고 밝히면서 미국과 이란과 종전 협상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로면서 7천 시대를 개막한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을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수와 투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갈수록 어려운 장세로 흘러가고 있는 분위깁니다. 그럼, 이란 전쟁 상황과 주식시장 상황까지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두진호 유라시아센터장,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리서치센터장,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과 협상 진행 중에서도 이란을 향해 거침없는 압박을 했었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 미 대통령 : 이란은 우리를 우습게 봤습니다.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장난을 친 거죠. 난 그걸 그저 하찮은 장난이라 부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답변에 대해서 완전히 용납 불가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란과 협상, 이대로 무산이 되고 전쟁이 재개될까요?
Q. 코스피가 올해 들어서 70% 넘게 오르면 어느 새 시총 세계 7위 증시로 등극했습니다. 급등한 만큼 요즘 투자자들이 모이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더 갈 수 있을까인데요. 코스피가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Q. 최근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면서 수급 공방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다음달 MSCI 연례 시장분류 검토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 등재되고, 내년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수 있단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다시 외국인 순매수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Q.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우리 선박, 나무호 화재사건에 대한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정부는 공격 주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발표, 미국과 이란 모두를 고려한 결과일까요?
Q.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거론한지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주고받으면서 한때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야심차게 꺼냈다가 하루 만에 전격 중단됐던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의 비협조 속에서 작전을 재개할 수 있을까요?
Q. 이란이 원유를 바다에 대량 유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란의 원유 저정 시설이 포화되면서 당국이 고의로 방류했거나 파이트라인 손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해상봉쇄로 이란도 곧 한계에 봉착할까요?
Q. 코스피 7천 시대의 주역을 꼽으라면 단연 반도체업종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반도체 쏠림은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빼면 코스피가 사실상 4천초반선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기대반 우려반에서도 반도체주, 더 갈까요?
Q. 챗GPT를 만든 오픈AI가 브로드컴과 추진 중인 맞춤형 AI 칩 프로젝트에서 약 180억 달러 규모 초기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와 관련해서 또 다시 투자 과잉 논란이 불거질까요? 아니면 오픈AI와 브로드컴의 문제일까요?
Q.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속도를 못 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에 보관 가능하다면서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과거 2015년 협상 때도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을 수용할까요?
Q. 한동안 반도체주에 가려졌던 현대차의 주가가 최근 뜨거웠습니다. 현대차의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피지컬AI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영상을 공개하면서 로봇 관련주가 들썩였는데요. 지난 CES 이후 한동안 관심을 받았던 로봇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게 될까요?
Q. 코스피가 7천 시대를 개막하면서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폐지됐던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다시금 불거지고 있습니다. 금투세 논의를 다시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직 시장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보십니까?
Q. 미중 정상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전 이란과 종전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지만, 협상이 제자리걸음 상태입니다. 미국 입장에서 중국의 중재 역할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렇게 되면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도 다소 힘이 빠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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