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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메모리 재평가 여전히 초입"…반도체주 어디까지 뛰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11 10:08
수정2026.05.11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5월 첫째주, 코스피가 참 대단했죠. 지난 금요일엔 조정을 받나 했는데, 개인 매수세로 장 막판 상승 마감하는, 저력도 보였는데요. 오늘(11일)은 장 초반부터, 다시 달리는 모습입니다? 이 같은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Q. 그런데 지난 이틀 동안,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역대급 매도 폭탄을 쏟아낸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지요? 일시적 현상으로 봐도 괜찮은 걸까요?

Q. 이런 상황에서 증권사 코스피 목표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는데요. 일단 단기 방향성은 어떨지, 물론 중동 정세가 최대 변수긴 합니다만.. 이번주 미국에선 물가지표 발표되고요. 미중 정상회담도 예정이잖습니까? 

Q.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얘기를 해봤는데 그중에서도 반도체주에 집중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개인들이 이 물량을 다 받아내면서, 반도체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믿음에 부응하는 상승률을 계속 안겨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월가에선 반도체주 과열 우려도 나오던데요. 

Q. 미국증시를 보면, 반도체주가 연일 폭등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요. 매수세가 광통신 등 AI 인프라 하드웨어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도 보이던데요. 국내증시에선 그래도 반도체 투톱만한 게 없다 보시는지요?  아니면 이제는 조금 넓게 봐도 괜찮은 시점일까요?



Q. 사실 이렇게 반도체 얘기만 할 때가 아니긴 하죠. 지난주, 반도체만큼이나 큰 상승폭을 보인게 현대차 그리고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주였는데요. 한동안 현대차,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잖습니까? 다시 기지개를 켜고 랠리를 시작한다. 이렇게 봐도 괜찮을지요? 

Q. 그럼 중소형 로봇주는 어떻게 보세요? 늘 급등 뒤 급락이 따라오다보니, 개인 투자자들은 더 이상 안 속겠다! 이렇게 얘기도 하는데, 사실 로봇이 유망 산업이긴 하니까 포트에 안 담아도 괜찮은 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Q.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가장 크게 뜨고 있는 게 전력관련 업종이죠. 전력기기주와 함께, 최근 구리값이 뛰면서 전선주 역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력기기, 전선주 굳이 나누기보다 같이 간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지, 그리고 반도체와 함께 쌍두마차로 꼽는 분들도 많은데요. 본부장님은 이 섹터 어떻게 보십니까?

Q. 한편, 5월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소외주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도 있던데,  본부장님은 시장 흐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반도체나 전력기기에서 눈을 좀 돌린다면, 소외 업종 중 어느 쪽이 괜찮을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 살펴보면요. 지난주 예상을 웃돈 고용지표와 반도체주 강세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요. 이번주는 과연 어떨지, 일단 물가지표와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중요해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아예 달라질 수도 있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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