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전자·190만닉스'…반도체 대장주 나란히 사상 최고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11 09:46
수정2026.05.11 09:4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89% 상승한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29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2.10% 폭등한 189만원에 거래 중입니다. 한때 190만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인텔의 주가는 애플 차세대 기기용 반도체 생산 계약을 따냈다는 보도에 힘입어 14%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이밖에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1.75%)가 올랐으며 브로드컴(4.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5.49%) 등도 올랐습니다.
이에 이들 기술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51%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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