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품은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 사명 변경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11 09:43
수정2026.05.11 10:32
[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연합뉴스]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하고 여행·숙박·항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에서 벗어나 호텔·리조트 브랜드 '소노'와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결합한 것으로 계열 간 전문성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이 반영됐습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를 내세우고 고객 여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마곡 통합 신사옥인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계열사를 이전해 조직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했다고 소노트리니티그룹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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