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 "지금이 사모신용 투자 기회…일부 소프트웨어 기업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1 07:00
수정2026.05.11 07:01
인베스코 자산운용의 알렉산드라 이바노바 펀드 매니저는 현지시간 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지금이 사모신용 시장에 투자할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바노바 매니저는 "신용은 주식보다 베타(시장 민감도)가 낮다"며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가 크게 부진하기는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안에는 여전히 회복 탄력성이 좋은 기업들이 존재한다"며 "신용은 20~30년 후의 성장 그림이 어떠할지보다는 당장의 현금 흐름이 어떤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바노바 매니저는 "지난주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 하나 있는데, 그 수치들을 보면 이 기업이 당장 내일 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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