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종전안 답변 전달"…트럼프 "완전히 용납 불가"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5.11 05:55
수정2026.05.11 06:12
[앵커]
이란의 답변과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부터,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나리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 답을 보고 거부했다고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금 이란의 답변을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도 이란을 비난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를 가지고 놀아왔다"며 이란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아울러 이란에 호의적이었다며 오바마. 바이든 전 대통령도 비판했습니다.
[앵커]
이란 답변이 어땠길래,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발언을 한 걸까요?
[기자]
이란은 앞서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는데요.
이란 국영 언론은 협상의 초점이 전쟁 영구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에 맞춰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이 맞불 봉쇄한 호르무즈 개방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았고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이 요구한 핵 프로그램에 대해 확약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란은 일단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 선박의 통항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군, 전투 준비태세 강화"하고 "단호히 대응"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는데, 협상이 좌초 위기에 빠지면서 미국-이란 전쟁은 또 한차례의 고비에 봉착한 양상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이란의 답변과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부터,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나리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 답을 보고 거부했다고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금 이란의 답변을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도 이란을 비난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를 가지고 놀아왔다"며 이란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아울러 이란에 호의적이었다며 오바마. 바이든 전 대통령도 비판했습니다.
[앵커]
이란 답변이 어땠길래,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발언을 한 걸까요?
[기자]
이란은 앞서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는데요.
이란 국영 언론은 협상의 초점이 전쟁 영구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에 맞춰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이 맞불 봉쇄한 호르무즈 개방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았고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이 요구한 핵 프로그램에 대해 확약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란은 일단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 선박의 통항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군, 전투 준비태세 강화"하고 "단호히 대응"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는데, 협상이 좌초 위기에 빠지면서 미국-이란 전쟁은 또 한차례의 고비에 봉착한 양상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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