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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폭발 '외부 비행체 타격' 관련 NSC 실무위 개최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5.10 22:45
수정2026.05.10 22:49

[8일(현지시간) 벌크 화물선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의 수리조선소 '드라이 독스 월드 두바이'에 접안해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의 폭발 사고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에 의한 '외부 타격'으로 밝혀진 것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0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우리 선박 피해 사건 관련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회의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다"며 "구체적 논의 내용은 확인이 어려움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나무호의 폭발 및 화재 사고는 미상의 비행체 2기의 타격으로 인한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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