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전세사기 피해 청년에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08 17:08
수정2026.05.08 17:29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철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이 8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한국장학재단-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제공=연합뉴스)]

한국장학재단은 8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전세사기 피해자(사회초년생)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재원으로 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를 겪고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잔액을 최소 100만 원 이상 보유한 만 30세 미만 사회초년생입니다. 

학자금 대출의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1인당 최소 30만원을 지원합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11∼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낮최고 토 20∼26도, 일 21∼28도
전세사기 피해 청년에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