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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1분기 영업익 212억원…전년比 42.6% 감소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5.08 16:59
수정2026.05.08 17:22


SK케미칼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1.1% 늘어난 3천85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6천559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회사 측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폴리에스터, 의약품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컸던 1분기에도 원료 조달과 생산, 판매 전반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매출 성장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유가 변동·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제품 포트폴리오, 원가 구조,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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