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난성 폭죽공장 4일 폭발사고 사망자 37명으로 늘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08 16:04
수정2026.05.08 16:16
[중국 후난 폭중공장 폭발사고 (신화=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관련 사망자 수가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정오(현지시간) 기준 관련 사고 사망자가 37명으로 증가했으며, 1명은 실종 상태이고 51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중 5명은 중태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창사시 류양 소재의 한 폭죽 제조 업체 작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폭발 당시 일대 건물들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파손될 정도로 폭발 위력이 컸으며, 당국은 사고 직후 비상 대응을 가동하고 1천500여명을 투입해 구조 및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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