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8천45억원 규모 압류재산 1천505건 공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08 15:07
수정2026.05.08 15:1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13일 8천45억원 규모 압류재산 1천505건을 공매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입니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천339건,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 166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734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물건 148건을 포함해 총 279건이 공매됩니다.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366건에 달한다고 캠코는 전했으며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입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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