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휘는 가정의달…'카네이션 케이크'도 줄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08 11:24
수정2026.05.08 11:53
[앵커]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의 외식이나 부모님 선물 준비하는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주요 호텔 케이크에 뷔페까지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 케이크 가격도 올랐다고요?
[기자]
호텔들을 중심으로 매년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 장식 케이크를 내놓는데요.
지난해보다 10% 넘게 가격이 올랐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케이크 가격을 지난해 9만 원에서 올해 10만 원으로 11% 올렸고 콘래드 서울 호텔의 '카네이션 케이크' 가격도 올해 9만 5천 원으로 11.8%,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가정의 달 기념 케이크(메르시 부케) 가격도 16만 5천 원으로 10% 비싸졌습니다.
신라호텔 측은 "케이크 디자인과 상품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했고,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을 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케이크뿐만 아니라 외식 부담도 커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가정의 달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기념일에 찾았던 호텔 뷔페도 이제는 엄두가 안 날 정도로 가격이 비싸졌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성인 한 명 값이 20만 8천 원, 조선팰리스도 20만 5천 원까지 올라 네 식구만 가도 80만 원이 넘고요.
호텔 망고빙수 가격도 13만 5천 원까지 올랐습니다.
호텔뿐 아니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는 어제(7일)부터 샌드위치와 음료 등의 가격을 인상했고, 한우와 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값도 줄줄이 오르면서 가정의 달 나들이와 외식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의 외식이나 부모님 선물 준비하는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주요 호텔 케이크에 뷔페까지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 케이크 가격도 올랐다고요?
[기자]
호텔들을 중심으로 매년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 장식 케이크를 내놓는데요.
지난해보다 10% 넘게 가격이 올랐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케이크 가격을 지난해 9만 원에서 올해 10만 원으로 11% 올렸고 콘래드 서울 호텔의 '카네이션 케이크' 가격도 올해 9만 5천 원으로 11.8%,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가정의 달 기념 케이크(메르시 부케) 가격도 16만 5천 원으로 10% 비싸졌습니다.
신라호텔 측은 "케이크 디자인과 상품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했고,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을 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케이크뿐만 아니라 외식 부담도 커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가정의 달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기념일에 찾았던 호텔 뷔페도 이제는 엄두가 안 날 정도로 가격이 비싸졌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성인 한 명 값이 20만 8천 원, 조선팰리스도 20만 5천 원까지 올라 네 식구만 가도 80만 원이 넘고요.
호텔 망고빙수 가격도 13만 5천 원까지 올랐습니다.
호텔뿐 아니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는 어제(7일)부터 샌드위치와 음료 등의 가격을 인상했고, 한우와 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값도 줄줄이 오르면서 가정의 달 나들이와 외식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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