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자금 더 들여온다…9월 '코프위'로 판 키운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08 11:24
수정2026.05.08 11:42
[앵커]
오늘(8일)처럼 코스피가 주춤할 때는 높은 확률로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있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외국인과 기관의 추가 유입은 증시 상승의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이에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한국 자본시장 홍보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신성우 기자, 올해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부터 나왔던 이야기인데,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습니까?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 말 우리 자본시장 홍보의 장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열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거래소가 연례 행사로 열던 KCMC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는데요.
KCMC는 '코리아 캐피탈 마켓 컨퍼런스'로, 우리 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였습니다.
올해는 이를 더 키워서 외국인,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업계, 일반투자자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 홍보 채널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인데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증시에 대해 홍보하는 세션이 가장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상장사 IR과 투자자 1대1 미팅 등 부대행사들이 열리고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선 금융 상품 설명회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앵커]
특히 외국 자금 유입에 열을 올리는 것은, 그만큼 이들이 중요하다는 거죠?
[기자]
최근 '7천피' 달성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당한 역할을 했는데요.
지난 4일과 6일 2거래일 동안 무려 6조 원을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어제(7일)는 7조 원 가까이 팔며 순매도로 전환했는데요.
이들의 복귀가 증시 상승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정부는 다음 달 예정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여기에 발맞춰 증권사들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외인 자금 유치전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오늘(8일)처럼 코스피가 주춤할 때는 높은 확률로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있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외국인과 기관의 추가 유입은 증시 상승의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이에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한국 자본시장 홍보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신성우 기자, 올해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부터 나왔던 이야기인데,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습니까?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 말 우리 자본시장 홍보의 장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열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거래소가 연례 행사로 열던 KCMC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는데요.
KCMC는 '코리아 캐피탈 마켓 컨퍼런스'로, 우리 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였습니다.
올해는 이를 더 키워서 외국인,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업계, 일반투자자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 홍보 채널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인데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증시에 대해 홍보하는 세션이 가장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상장사 IR과 투자자 1대1 미팅 등 부대행사들이 열리고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선 금융 상품 설명회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앵커]
특히 외국 자금 유입에 열을 올리는 것은, 그만큼 이들이 중요하다는 거죠?
[기자]
최근 '7천피' 달성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당한 역할을 했는데요.
지난 4일과 6일 2거래일 동안 무려 6조 원을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어제(7일)는 7조 원 가까이 팔며 순매도로 전환했는데요.
이들의 복귀가 증시 상승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정부는 다음 달 예정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여기에 발맞춰 증권사들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외인 자금 유치전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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