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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3년 연속 편입…국내 게임 기업 중 유일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08 09:56
수정2026.05.08 10:13

[사진=엔씨 제공]

엔씨가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ow Jones Best in Class Indices, 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린 국내 게임 기업은 엔씨가 유일하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됐습니다.

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 기업들이 포함되며, DJBIC 코리아 지수에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가 선정됩니다.

엔씨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이내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엔씨 구현범 COO(최고운영책임자)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엔씨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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