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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고도화…렌털형 판매 제품도 보증서 지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08 09:29
수정2026.05.08 09:32


네이버가 지난해 정식 출시한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의 기능을 고도화합니다.


 
네이버는 지난 6일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에서 ▲소모품, 화장품, 가전, 패션 등 상품별 특성에 맞는 보증서 형식 지원 ▲보증기간, 상품번호, 제조사 등 주요 정보 선택 노출 ▲판매형 보증서에 이어 렌탈형 보증서 지원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컬렉션’은 상품 구매 시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 대신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증기간 중 A/S 접수 등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코치, 바이레도, 리델 등 약 1천 개가 넘는 브랜드스토어가 약 6백만 건 이상의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디지털, 가전, 뷰티,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가품, 사칭 위험 없는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판매자는 스마트에디터를 활용해 유의사항 영역에 이미지, 표, 동영상 링크 등의 삽입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컬렉션을 활용해 상품 사용 가이드나 주의 사항을 더욱 직관적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패션 브랜드는 표 형식으로 세탁법, 성분, 스펙 등을 소개할 수 있고 링크를 통해 이벤트, 공식 케어 페이지 등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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