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코스피 최고치 경신에도 서학개미 미장 투자 확대
SBS Biz
입력2026.05.08 07:45
수정2026.05.08 08:30
■ 머니쇼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서학개미들의 뚜렷한 복귀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M7 기업 대부분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시 미장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순위권 보면, 3위 TQQQ는 여전히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놓자, 나스닥은 어제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나갔는데요.
이에 서학개미들은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개별 기술주 종목들, 샌디스크와 알파벳은 나란히 매수우위 상위권에 올리며 공격적으로 담았습니다.
그중 5위 알파벳이 가장 뚜렷한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게 확대된 점이 실적으로 증명됐죠.
이에 구글이, 시장 1, 2위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기 시작했단 분석이 나옵니다.
또 AI반도체 시장에서도 자체 칩인 TPU를 본격적으로 판매하면서 서학개미들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4위는 엔비디아입니다.
5주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AMD와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반도체 시장이 더 커질 거란 기대감과, 어제는 또 코닝과의 협력을 장기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서학개미들이 차익실현을 이어 나갔습니다.
샌디스크가 2위에 오르며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실적발표 전날부터 서학개미들의 강한 매수세 유입됐는데요.
예상대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죠.
그동안 30일 단기 계약 위주였던 메모리 업계에서, 주요 고객 5곳과 내년 생산 능력의 3분의 1 이상을 장기 계약으로 맺은 점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AI붐으로 장기 공급 계약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정착되면서, 이제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단 분석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1위는 SOXL입니다.
서학개미들은 4월 내내 SOXL을 순매도하다가, 마지막 주부터 순매수하기 시작했는데, 5월 첫째 주에는 다시 매도우위로 돌아섰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55% 올랐는데요.
종전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의심한 매도 물량과 차익실현 물량이 동시에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 리포트도 살펴볼까요?
실적 발표한 기업들에 대한 증권가의 투자의견 함께 보시죠.
먼저 제프리스에서 내놓은 AMD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AMD 실적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건, 서버용 CPU시장의 성장 전망이었죠.
하지만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GPU 펀더멘털'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MD의 GPU사업이 하반기부터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회사의 AI반도체 매출이 연평균 80%를 기록할 거란 분석입니다.
최근 데이터센터 매출이 주춤했던 건 '중국 수출 규제'라는 외부 변수 때문일 뿐, 본업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제프리스는 AMD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415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습니다.
다음은 요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광통신 기업입니다.
간밤 광통신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는데요.
JP모건에서 내놓은 루멘텀에 대한 종목리포트입니다.
JP모건의 사믹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의 핵심을 '숫자'보다 '체력'에서 찾았습니다.
현재 루멘텀은 '공급 제약'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을 무려 32.2%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루멘텀이 제시한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치를 가뿐히 뛰어넘으면서, 광학 부품 업계의 기준을 다시 한번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JP모건은 루멘텀의 목표주가를 기존 950달러에서 113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학개미들의 매수세가 크게 유입된 알파벳에 대해서도 살펴볼까요?
미즈호 증권에서 내놓은 리포트입니다.
미즈호 증권은 알파벳의 클라우드 사업과 TPU의 성장 잠재력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내년 매출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인 58%를 크게 웃도는, 7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여기에 TPU 중심의 하드웨어 사업이 전통적인 리스 사업보다 높은 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서학개미들의 뚜렷한 복귀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M7 기업 대부분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시 미장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순위권 보면, 3위 TQQQ는 여전히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놓자, 나스닥은 어제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나갔는데요.
이에 서학개미들은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개별 기술주 종목들, 샌디스크와 알파벳은 나란히 매수우위 상위권에 올리며 공격적으로 담았습니다.
그중 5위 알파벳이 가장 뚜렷한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게 확대된 점이 실적으로 증명됐죠.
이에 구글이, 시장 1, 2위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기 시작했단 분석이 나옵니다.
또 AI반도체 시장에서도 자체 칩인 TPU를 본격적으로 판매하면서 서학개미들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4위는 엔비디아입니다.
5주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AMD와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반도체 시장이 더 커질 거란 기대감과, 어제는 또 코닝과의 협력을 장기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서학개미들이 차익실현을 이어 나갔습니다.
샌디스크가 2위에 오르며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실적발표 전날부터 서학개미들의 강한 매수세 유입됐는데요.
예상대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죠.
그동안 30일 단기 계약 위주였던 메모리 업계에서, 주요 고객 5곳과 내년 생산 능력의 3분의 1 이상을 장기 계약으로 맺은 점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AI붐으로 장기 공급 계약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정착되면서, 이제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단 분석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1위는 SOXL입니다.
서학개미들은 4월 내내 SOXL을 순매도하다가, 마지막 주부터 순매수하기 시작했는데, 5월 첫째 주에는 다시 매도우위로 돌아섰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55% 올랐는데요.
종전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의심한 매도 물량과 차익실현 물량이 동시에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 리포트도 살펴볼까요?
실적 발표한 기업들에 대한 증권가의 투자의견 함께 보시죠.
먼저 제프리스에서 내놓은 AMD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AMD 실적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건, 서버용 CPU시장의 성장 전망이었죠.
하지만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GPU 펀더멘털'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MD의 GPU사업이 하반기부터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회사의 AI반도체 매출이 연평균 80%를 기록할 거란 분석입니다.
최근 데이터센터 매출이 주춤했던 건 '중국 수출 규제'라는 외부 변수 때문일 뿐, 본업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제프리스는 AMD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415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습니다.
다음은 요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광통신 기업입니다.
간밤 광통신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는데요.
JP모건에서 내놓은 루멘텀에 대한 종목리포트입니다.
JP모건의 사믹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의 핵심을 '숫자'보다 '체력'에서 찾았습니다.
현재 루멘텀은 '공급 제약'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을 무려 32.2%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루멘텀이 제시한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치를 가뿐히 뛰어넘으면서, 광학 부품 업계의 기준을 다시 한번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JP모건은 루멘텀의 목표주가를 기존 950달러에서 113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학개미들의 매수세가 크게 유입된 알파벳에 대해서도 살펴볼까요?
미즈호 증권에서 내놓은 리포트입니다.
미즈호 증권은 알파벳의 클라우드 사업과 TPU의 성장 잠재력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내년 매출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인 58%를 크게 웃도는, 7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여기에 TPU 중심의 하드웨어 사업이 전통적인 리스 사업보다 높은 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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