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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풀 "경기침체 수준의 업황 부진 직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08 06:48
수정2026.05.08 06:50

[텍사스 오스틴 가전제품 매장의 월풀 냉장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이란전쟁으로 인해 고강도 소비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월풀은 1분기 순손실을 기록한 뒤 실적발표를 통해 "이란 전쟁으로 2월 말과 3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락하면서 경기침체 수준의 업황 부진이 나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월풀은 1분기 주당 56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였던 주당 38센트 이익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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