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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유가 당분간 미친 듯이 요동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08 06:24
수정2026.05.08 06:24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의 맥스 레이튼 원자재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유가가 당분간 미친 듯이 요동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레이튼 책임자는 "합의가 이뤄질지 아닐지조차 알 수 없는 지금 같은 환경에서는, 특히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이란의 새로운 지도부를 고려할 때, 시장은 뉴스 하나하나에 휘둘리고 미친 듯이 요동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유가는 125달러선에서 거래됐었는데, 지금은 98달러까지 내려온 상태"라며 "이는 합의를 논의할 것이라는 기대 하나만으로 움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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